부동액 교환주기 알아두면 좋아요!
부동액 교환주기 알아두면 좋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동액 교환주기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부동액은 물과 에틸렌글리콜이 혼합된 액체를 말해요. 자동차의 내연 기관의 과열을 막아주죠~! 보통 물만 사용해도 문제가 되진 않지만 부동액을 사용하게 되면 부식을 막아줍니다. 정비 업체마다 교환주기가 다소 상이할 수 있지만 보통 2년마다 교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행거리 기준으로는 4만km 정도에 교환해 주시는 게 좋아요. 그러나 엔진 상태에 따라서 교환주기가 더 빨라질 수 있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냉각수 부분에 이상이 생겼거나 냉각수 양이 부족해서 보충 또는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자동차 계기판에 냉각수 경고등이 뜹니다. 경고등을 확인하셨다면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정비를 받아보셔야..
쁘니's 자동차 꿀팁
2018. 7. 18. 09:28